금색의 코르다, 에토 키리야 × 히노 카호코.




2009.12.26 작성.


에토 키리야를 잘 모르면서도 썼던 연성. 어느새 또 크리스마스. 아마도 이때도 그냥 집에서 빈둥대지 않았을까.





'금색의 코르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金日] 시작의 카네이션  (0) 2016.11.05
[月日] 櫻川 (벚꽃 강)  (0) 2016.11.05
[水日] 네가 없는 생일  (0) 2016.11.05
[吉日] 키스해주세요  (0) 2016.11.05
[土日] Valentine's Day Chocolate  (0) 2016.11.05

+ Recent posts